[사진=AP·연합뉴스] 드라마 '오징어 게임'으로 제74회 에미상 드라마 시리즈 부문 남우주연상을 받은 이정재가 12일(현지시간) 미국 로스앤젤레스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의 프레스룸에서 트로피를 들고 활짝 미소 짓고 있다. 이정재는 한국 배우로는 최초로 에미상 남우주연상을 받았다.관련기사세라젬 "이정재와 최상의 호흡, V9 국내외 홍보 계속"김혜윤, 아티스트컴퍼니와 전속계약 체결…정우성·이정재와 한솥밥 #이정재 #에미상 #오징어 게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