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농협유통] 농협 하나로마트를 운영하는 농협유통이 다가오는 민족 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올해 첫 수확한 '여주햅쌀'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 여주에서 생산된 햅쌀은 지난 3월 모내기 이후 첫 수확한 쌀로서 추석을 맞아 가족들과 함께 풍요로운 한가위를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을 담아 하나로마트 양재점에서 세종대왕님이 드신 ‘여주 햅쌀’ 진상미로 첫 출하 판매한다. '여주 햅쌀' 판매가격은 4kg에 21,500원, 10kg에 43,000원이다. 관련기사농협유통, 명절 제수용 햇밤·햇대추·햇단감 출시농협유통, 2024년 첫 햅쌀 '빠르미'가 나왔어요~ #농협유통 #하나로마트 #여주햅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