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원화성·에코캡 주가가 상승 중이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화성·에코캡은 이날 오전 9시 12분 기준 각각 전 거래일 대비 695원 (23.88%) 오른 3605원, 600원 (9.08%) 오른 7210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화성·에코캡은 리비안 관련주다. 6일(현지시간) 리비안은 2분기 전기차 생산량이 1분기와 비교해 72%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리비안은 이날 이러한 내용의 2분기 차량 생산 실적을 발표했다. 2분기 생산 대수는 4401대로, 올해 1∼3월 생산량(2553대)보다 크게 늘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