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풍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이날 오후 1시 5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 (6.23%) 오른 2만3500원에 거래 중이다. 신풍제약 주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이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1만463명 늘어 누적 1834만9756명이 됐다고 밝혔다. 관련기사SM 주가 '폭락'…"NCT 쟈니·해찬 성매매 루머 사실무근"희비 갈린 삼성 SK 주가 …총수 '스킨십'이 변수? 신규 확진자 수가 1만명을 넘은 것은 지난 9일(1만2155명) 이후 20일 만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