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6일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에서 열린 제69회 현충일 추념식에서 현충탑에 참배하며 묵념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비사 인력 7.5명 지적에…김이배 제주항공 대표 "고시 따랐다"군, 북 미사일 방어범위 4배 확장된 L-SAM-II 개발 착수 #현충일 #현충탑 #참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