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이 중사의 아버지 이주완 씨 등 유가족이 안미영 특별검사와 면담하기 전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 관련기사고(故) 이예람 중사 가해자, 명예훼손 혐의로 징역 1년 추가 故이예람 중사 이후…경찰로 넘어간 군 범죄 중 대부분 '성범죄' #이예람 #특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신진영 yr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