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일승 주가가 상승 중이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승은 이날 오전 10시 5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5원 (9.32%) 오른 4045원에 거래 중이다. 일승 주가는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 여파에 역대급 폭염 예고가 겹치면서 천연가스 가격이 크게 오르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국제 천연가스 7월물 가격은 100만 BTU당 9.32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는 전장보다 9.37% 오른 수치다.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1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