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 청년 농업인은 이날 간담회에서 “도농복합도시의 대표도시이자 농업인구와 농업면적 비중이 높은 안성시의 안성농업정책 비전과 공약 등에 대해 질문하면서 ”스마트팜 등 안성시 미래 첨단 농업을 이끌 최적의 적임자는 이영찬 후보”라고 주장했다.
이 후보는 이에 “스마트팜 지원, 드론 100대 지원 등 4차 산업시대에 맞게 과학영농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후보는 또 “안성농업의 소득증대에 기여해 청년 농들이 높은 소득을 올려 정착할 수 있는 기반조성을 마련하겠다”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