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 대통령이 탑승한 차량이 21일 오후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9월 누적 방한 외래객 1214만명... '2000만명 달성' 좌초 위기 쩐시타인 하노이 시장 방한, 서울·경기도 찾아 협력 논의 #조 바이든 #바이든 #방한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