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 기대감 때문으로 인해 일동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일동제약은 이날 오후 1시 5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700원 (13.45%) 오른 4만7250원에 거래 중이다. 일동제약은 일본 시오노기제약과 함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물질 ‘S-217622’를 공동개발하고 있으며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다. 5~6월 중 일본에서 '긴급사용'을 획득해 상용화 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관련기사아이폰에 챗GPT 탑재되나…애플 주가 2.5% 상승 엔시트론, 운영자금 조달 목적 사모 CB 발행…주가 4%대↓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1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