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안무가 노제가 지난 4월 30일 서울 서대문구 이화여자대학교에서 열린 '디올,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포토콜 행사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Dior)이 한국에서 최초로 2022 가을 여성 컬렉션 패션쇼를 이화여자대학교에서 개최했다. 지난 4월 30일, 최초로 한국에서 개최된 이번 디올 패션쇼는 특별한 역동성을 지닌 서울의 독창성을 강조하고자 하는 디올 하우스의 염원을 담아 완성되었다. 관련기사서울의소리 "검찰 수사 믿을 수 없어…디올백, 소송으로 돌려받을 것"'8만원의 노동자 착취 가방'…이탈리아 당국, 디올·아르마니 조사 착수 #노제 #디올 #패션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