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든블루,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소비자 접점 확대

2022-05-04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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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블루,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 [사진 = 골든블루]


골든블루는 스페인 곤잘레스 바야스와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의 독점 수입·유통 계약을 체결하고 3월말부터 판매를 시작했다.

곤잘레스 바야스는 1835년 설립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스페인 대표 종합주류 기업으로 위스키를 비롯해 와인·브랜디·진 등을 생산, 유통하고 있다.
이번에 골든블루가 출시한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는 달콤한 쉐리향을 담은 블렌디드 위스키다. 곤잘레스 바야스의 와인 메이커이자 마스터 블렌더인 안토니오 플로레스와 세계적으로 저명한 스코틀랜드 마스터 블렌더 리차드 패터슨이 합작해 만든 제품이다.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의 하이랜드와 스페이사이드 증류소에서 5~8년간 숙성된 30가지 이상의 몰트 위스키와 그레인 위스키를 선별해 블렌딩했다. 이후 스코틀랜드에서 다른 종류의 쉐리 캐스크(피노, 올로로쏘, 페드로 히메네스)에 3년간 숙성한 후 스페인 헤레스 지역으로 원액을 옮겨 곤잘레스 바야스 와이너리의 숙성 창고에서 최소 1년 이상 페드로 히메네스 쉐리 캐스크에서 추가 숙성 과정을 거쳐 탄생했다.

기존의 쉐리 위스키하면 쉐리 와인을 숙성시켰던 캐스크를 스코틀랜드로 보내 위스키 원액을 숙성시키는 것으로 끝나지만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는 스코틀랜드에서 숙성된 원액을 추가적으로 쉐리 와인의 본고장인 스페인으로 가져와서 다시 한번 숙성을 진행해 환경이 다른 두 지역의 특징이 더해져 풍부한 쉐리 향과 바닐라, 말린 과일 등 우아하고 복합적인 피니쉬가 차별화된 것이 특징이다. 제품 사이즈는 700ml이며 알코올 도수는 41.3%다.

최주일 골든블루 팀장은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는 기존에 없던 새로운 스타일의 위스키로 풍부한 향미와 함께 합리적인 가격이 차별화된 특징”이라며 ”앞으로 많은 소비자들이 ‘노마드 아웃랜드 위스키’의 매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모션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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