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슈퍼레이스] 국내 최대 모터스포츠 축제인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시즌 개막전에서 '디펜딩챔피언' 김종겸(아트라스BX 모터스포츠)이 슈퍼 6000 클래스 우승을 차지했다. 김종겸은 24일 경기도 용인 에버랜드 스피드웨이(4.346㎞·21랩)에서 열린 2022 CJ대한통운 슈퍼레이스 챔피언십 1라운드 슈퍼 6000 클래스 결승에서 가장 빠른 41분08초106 만에 체커기를 받았다.관련기사넥센타이어, 오네 슈퍼레이스 '타이어 제조사 챔피언' 수성CJ대한통운 '오네', 슈퍼레이스와 스폰서십 계약..."인지도 강화 기대" #슈퍼레이스 #모터스포츠 #김종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