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의 스마트스토어의 올 1분기 거래액이 6조600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동기 대비 22.4% 성장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1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네이버가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스마트스토어는 분기 거래액이 새로운 커머스 부문으로 재분류된 개인간거래(C2C) 플랫폼 크림과 합쳐 6.6조원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브랜드 스토어는 이번 분기 150개 브랜드가 새로 합류해, 총 771개 브랜드가 거래액 67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81% 오른 수치다. 크림 역시 전년대비 194% 증가한 분기 거래액 370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
최 대표는 "브랜드 스토어, 쇼핑 라이브, 장보기 정기구독, 선물하기 등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커머스 사업을 지속적으로 성장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21일 진행된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콘퍼런스콜에서 이 같이 밝혔다.
최 대표는 "네이버가 커머스 플랫폼으로 확장하는 데 있어 가장 핵심적인 역할을 한 스마트스토어는 분기 거래액이 새로운 커머스 부문으로 재분류된 개인간거래(C2C) 플랫폼 크림과 합쳐 6.6조원을 달성했다"고 강조했다.
브랜드 스토어는 이번 분기 150개 브랜드가 새로 합류해, 총 771개 브랜드가 거래액 6700억원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대비 81% 오른 수치다. 크림 역시 전년대비 194% 증가한 분기 거래액 3700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