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현대사료 주가가 상승 중이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현대사료는 이날 오전 11시 1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4100원 (4.85%) 오른 8만8600원에 거래 중이다. 현대사료는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전쟁이 장기화되면서 곡물 가격이 급등하고 사료값까지 영향을 미치자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최근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전쟁이 시작된 뒤 국제 밀 가격이 21%, 보리 가격이 33% 각각 급등했다. 관련기사빅테크 주가 급락에 월가 공포지수 '쑥' SKT, 통신株에서 AI株로 변신중… 하반기 신사업으로 주가 반등 기대↑ 유엔무역개발회의(UNCTAD)에 따르면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 세계 곡물 시장 점유율은 밀이 27%, 보리가 23% 수준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