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로이터•연합뉴스] 높이뛰기 간판 우상혁(26·국군체육부대)이 20일(한국시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의 스타크 아레나에서 열린 2022 세계실내육상선수권대회 남자 높이뛰기 결선에서 2m34를 넘어 금메달을 차지했다. 관련기사첫 금메달 주인공은 누구?…김우민·오상욱 주목"날아오를 준비 끝났다" 대한민국 첫 금메달 주인공은? #우상혁 #높이뛰기 #금메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