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과환경 주가 3%↑…文-尹 오늘 회동 무산

2022-03-16 10:26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자연과환경 주가가 상승 중이다.

1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자연과환경은 이날 오전 10시 2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원 (3.82%) 오른 1630원에 거래 중이다.

자연과환경은 윤석열 대통령당선인 관련주다.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당선인이 16일 청와대에서 하기로 했던 오찬 회동이 무산됐다.

정부 교체 과정에서 신·구 권력이 정면으로 충돌하는 양상이 빚어지면서 정국에 파장이 예상된다.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서면브리핑에서 "실무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 회동 일정을 다시 잡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 대변인은 "실무 차원에서의 협의는 계속 진행해 나갈 예정"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