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선 후보가 8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우체국 앞에서 열린 '코스피 5000시대, 이재명과 함께 코리아 프리미엄으로!' 유세에서 송영길 대표와 인사하고 있다.관련기사'1호 헌법연구관' 이석연 "이재명 피선거권 박탈형, 현저히 균형 잃은 판결"위증교사 1심 앞둔 이재명 "민주주의·인권 지켜온 사법부 믿는다" #2022 대선 포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강원도 산불과 기표용지 바뀐게 어쩌면 김만배 녹음이 터지니 물타기하려고
국민의 힘당에서 사주한거 의심이간다 워낙에 정치공작을 잘하는 것들이라
그리고 강원도에서 산불 낸자가 일부러 큰불내려고 까스까지 동원해 불붙였다것도 수상하고
대장동 실무책임자인 김만배가 형이라 부르던 윤석열과 박영수를 통해
부산저축은행 대장동 불법대출 수사를 막았다고 말한 녹음이 있어도 오리발내미는 것들이고
김만배가 대장동 이익금을 성남시로 환원시키려는 이재명에게 쌍욕까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