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3일 중국 베이징 국립 아쿠아틱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컬링 여자 단체전 한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팀킴 스킵 김은정이 김영미(오른쪽)에게 스위핑을 지시하고 있다. 이날 한국 여자 컬링 대표팀은 중국과의 경기에서 5-6으로 패했다.관련기사NHL, 올림픽 무대 복귀…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합의동계올림픽·아시안컵 열기에...스포츠 마케팅 강화하는 식품·외식업계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