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AFP•연합뉴스] 한국 스노우보드 이채운 선수가 9일 중국 겐팅 스노파크 H&S 스타디움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 올림픽 스노보드 남자 하프파이프 예선 1차 시기에서 멋진 연기를 펼치고 있다.관련기사NHL, 올림픽 무대 복귀…2026년 밀라노 동계올림픽 출전 합의안병용 경기 의정부시장, "국민에 큰 감동"…동계올림픽 메달리스트 격려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베이징 #동계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