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12일 서울 조계사앞사거리에 설치된 무대에서 열린 'EDM(일렉트로닉 댄스 뮤직) 난장'에서 '뉴진스님'으로 활동하는 개그맨 윤성호가 디제이로 나서 신나는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관련기사동국대 WISE캠퍼스, 1800여 명 청년 불자들과 불교 미래 기원하는 축제의 장 마련명장에게 직접 배우는 탁본…불교중앙박물관, 금석문 탁본 교육 #뉴진스님 #연등회 #불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