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년 동기 대비 48% 감소 [사진=게티이미지뱅크] 대한주택건설협회는 2월 주택분양계획을 집계한 결과, 15개사가 15개 사업장에서 총 5301가구를 공급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전월(3159가구) 대비 68%(2142가구) 증가, 전년 동월(1만227가구) 대비 48%(4926가구) 감소한 수치다. 수도권에서는 전월 대비 81%, 기타지역에서는 46% 분양 물량이 증가했다. 서울에서는 761가구가 분양하며, 인천 1319가구, 경기 1468가구 등이다. 관련기사주건협, 국가유공자에 노후주택보수·임차자금 전달주건협, 2022년 상반기 주택사업 실무교육 실시 이 밖에 부산 200가구, 대구 396가구, 충남 836가구, 경남 298가구가 분양할 예정이다. #부산 #서울 #주택건설협회 #수도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지연 hanji@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