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왼쪽부터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이종찬 광복회 회장, 남궁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장,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4/06/25/20240625133105538197.jpg)
왼쪽부터 유병태 주택도시보증공사 사장, 정원주 대한주택건설협회 회장, 이종찬 광복회 회장, 남궁선 국가보훈부 서울지방보훈청장, 이기봉 국토교통부 주거복지정책관이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기념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대한주택건설협회]
대한주택건설협회와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024년도 국가유공자 노후주택보수 및 임차자금전달 기념식’을 공동으로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31주년을 맞아 지난 24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소재 전경련회관 컨퍼런스센터 3층 다이아몬드룸에서 열렸다.
아울러 HUG는 무주택 국가유공자 77가구에 총 5억원의 주택임차자금을 전달했으며 30년동안 무주택 국가유공자 주택임차자금을 무상으로 지원해 온 HUG에 대해 국가보훈부장관 단체표창이 수여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