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는 27일 진행한 작년 4분기 콘퍼런스 콜을 통해 “당사는 자체적으로 QD 디스플레이가 대형디스플레이 시장에서 명품의 위치에 올라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연말이면 수율 역시 경쟁력을 갖출 수 있을 정도로 오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설명했다. [사진=삼성전자] 관련기사<오늘의 인사> 삼성전자·SK하이닉스, 트럼프 2기 '반도체 보조금 재검토' 우려에 약세 #4분기 #삼성디스플레이 #삼성전자 #콘퍼런스콜 #실적 #QD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장문기 mkmk@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