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는 25일 서울 서초구 양재동 본사에서 열린 2021년 4분기 컨퍼런스콜을 통해 “올해 내수 시장 판매 목표량은 73만2000대”라며 “제네시스와 SUV 비중을 50% 이상 높이고 전기차 라인업 강화로 친환경차 비중을 22%까지 올리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 볼륨 모델인 ‘그랜저’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는 등 탄력적인 생산 확보를 위해 주력 차종 우선 공급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아울러 “하반기 볼륨 모델인 ‘그랜저’ 풀체인지 모델을 출시하는 등 탄력적인 생산 확보를 위해 주력 차종 우선 공급을 검토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