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현지시간) 벨기에 남부 나무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휴고라는 이름의 6살 어린이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뒤 증명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벨기에는 이날부터 6세 이상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
19일(현지시간) 벨기에 남부 나무르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휴고라는 이름의 6살 어린이가 화이자 코로나19 백신 1차 접종을 마친 뒤 증명서를 들어 보이고 있다. 벨기에는 이날부터 6세 이상 어린이에 대한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시작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