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현대모비스의 전시관이 공개됐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즐거운 마을(Joy Town)'이라는 주제로 전시관을 선보였는데요. 메타버스를 이용해 관람자가 자신의 아바타를 만들고 그 안에서 현대차를 이용해 볼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습니다. 관계자 인터뷰를 통해 현대모비스가 자율주행에서 중요하게 여기는 점이 무엇인지 들어볼 수 있었는데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사진=윤영은PD] 관련기사LED로 쉽게 SNS로 함께 기타 연주를 배울 수 있는 '잼스타(Jam Star)'사람과의 드럼 연주부터 스스로 사과 따기까지 '두산의 협동 로봇' #아주동영상 #아주픽 #엠비전투고 #엠비전팝 #자율주행 #전기차 #현대 #현대모비스 #CES2022 #현대자동차 #HYUNDAI #HYUNDAIMOBIS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