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두산 협동 로봇의 드럼 연주가 펼쳐졌습니다. 지난 5일(현지시간) CES 2022 두산그룹 전시관에서는 드럼 연주자와 협동 로봇의 합동 공연이 진행됐습니다. 또 다른 한편에서는 협동 로봇이 사과를 따고 사과 상자를 옮기는 모습을 볼 수 있는데요. 이번 두산 전시관의 주제는 '유쾌한 일상(Delightful Life)'입니다. 두산그룹이 추구하는 미래상을 보여줬는데요. 수소 충전과 발전이 가능한 트라이젠과 드론, 무인화·자동화 건설 장비, 협동 로봇 등이 전시됐습니다. 두산 관계자에게 두산 전시관의 주목할 점과 협동 로봇에 대한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인터뷰와 전시관의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보세요.관련기사'펫나우'부터 '잼스타까지…'삼성전자 C랩 전시관 투어'미국 라스베이거스에 SK가 조성한 숲의 정체는? [사진=윤영은PD] #두산 #두산로봇틱스 #두산중공업 #드론 #아주픽 #아주동영상 #CES2022 #doosan #협동로봇 #트라이젠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