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종희 삼성전자 부회장이 친환경을 강조하며 '미래를 위한 동행(Together of tomorrow)'을 주제로 삼성전자의 미래 기술의 방향을 제시했습니다.
지난 4일(현지 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기술 전시회 'CES 2022'에서 한종희 삼성전자 DX부문장(부회장)이 기조 연설을 했습니다. 삼성전자가 환경을 위해 어떤 노력을 하고 있는지 소개했는데요.
그리고 친환경 아웃도어 브랜드 파타고니아와의 협업도 발표했습니다. 두 회사는 어떠한 이유로 협력하게 된 것일까요? 영상을 통해 만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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