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완 BNK금융그룹 회장이 3일 "올해 경영방침을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견고한 펀더멘탈 구축'으로 정했다"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날 화상회의 시스템과 그룹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회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하에서 안정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경영 효율성 개선과 투자전문금융그룹으로서의 균형 잡힌 수익 기반 마련, 고객중심의 가치 경영 체계 고도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제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한 그룹 핵심 사업영역의 경쟁력 강화, 미래 먹거리 발굴과 그룹 시너지 확대 등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효율적인 수익 창출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이날 화상회의 시스템과 그룹 유튜브 채널 실시간 방송에서 열린 시무식을 통해 신년사를 발표했다.
김 회장은 "어려운 경영여건 하에서 안정적인 성과 창출을 위한 경영 효율성 개선과 투자전문금융그룹으로서의 균형 잡힌 수익 기반 마련, 고객중심의 가치 경영 체계 고도화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를 위해 속도감 있는 디지털 전환을 통한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제고, 선제적인 리스크 관리를 통한 그룹 핵심 사업영역의 경쟁력 강화, 미래 먹거리 발굴과 그룹 시너지 확대 등 사업 역량 강화를 통한 효율적인 수익 창출을 중점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