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덱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2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덱스터는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400원 (3.89%) 오른 3만7400원에 거래 중이다. 덱스터 주가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지옥'으로 인해 상승 중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21일 글로벌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플랫폼 콘텐츠 순위 사이트 '플릭스 패트롤'에 따르면 지난 19일 공개한 연상호 감독의 지옥이 공개 하루 만에 '넷플릭스 톱 티브이 쇼' 1위에 올랐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한편, 덱스터는 투자경고 종목으로 지정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