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패로우는 지난 12일 열린 '제7회 국제 품질·테스팅 콘퍼런스(BeSTCon 2021)'에 참가해 데브섹옵스(DevSecOps) 구현을 위한 애플리케이션 보안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16일 밝혔다.
스패로우는 행사장에서 소프트웨어(SW) 소스코드 보안취약점 점검 솔루션인 '스패로우 사스트(Sparrow SAST)'와 웹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솔루션인 '스패로우 다스트(Sparrow DAST)', 오픈소스 관리도구인 '스패로우 에쓰씨에이(Sparrow SCA)'를 소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코드 스니펫 분석을 지원하는 스패로우 에쓰씨에이 도입방안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윤종원 스패로우 책임연구원은 콘퍼런스 현장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애플리케이션 테스팅'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기존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팅의 한계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를 적용한 취약점 검출 기술 등의 사례를 소개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이버 보안은 모든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애플리케이션 보안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
스패로우는 행사장에서 소프트웨어(SW) 소스코드 보안취약점 점검 솔루션인 '스패로우 사스트(Sparrow SAST)'와 웹애플리케이션 취약점 분석솔루션인 '스패로우 다스트(Sparrow DAST)', 오픈소스 관리도구인 '스패로우 에쓰씨에이(Sparrow SCA)'를 소개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코드 스니펫 분석을 지원하는 스패로우 에쓰씨에이 도입방안에 대한 문의가 많았다.
윤종원 스패로우 책임연구원은 콘퍼런스 현장에서 '인공지능 시대의 애플리케이션 테스팅'을 주제로 발표를 맡았다. 기존 자동화 도구를 활용한 애플리케이션 테스팅의 한계점과 이를 해결하기 위해 AI를 적용한 취약점 검출 기술 등의 사례를 소개해 참관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장일수 스패로우 대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사이버 보안은 모든 기업에게 가장 중요한 사안"이라며 "애플리케이션 보안 선도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