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저축은행 최광수 대표(왼쪽)와 농협재단 신종현 사무총장(오른쪽)이 전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NH저축은행 제공] NH저축은행은 최근 농협재단에 ‘디지털’ 농업 관련 기부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는 매년 ‘농촌사랑정기예금’ 상품 판매액 중 0.1%를 농업인을 위한 발전기금으로 적립하고 있다. 이 기금은 농업, 농촌, 농민의 발전을 위한 지원 사업에 사용된다. 이번 전달된 기부금은 농업의 디지털 기술 발전에 뒷받침이 될 수 있도록 관련 지원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최광수 NH저축은행 대표는 “우리 농업이 경쟁력을 더 키울 수 있도록 앞으로도 많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관련기사NH농협 의왕시지부, 의왕시민과 함께하는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예대금리차 1위 시중은행은 NH농협…전 은행권에선 '전북은행'이 톱 #기부금 #디지털 #NH농협저축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한영훈 han@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