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넷플릭스의 한국 드라마 '오징어 게임'에 출연한 배우 이정재, 정호연, 박해수가 지난 9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LA)에서 열린 스크리닝 행사에 참석해 레드카펫에 오르고 있다. '오징어 게임'은 지난 9월 23일부터 11월 7일까지 46일 연속 전 세계 순위 1위를 차지하며 넷플릭스 사상 최장 1위 기록을 세웠다. 관련기사'60회 백상예술대상' 레드카펫을 빛낸 스타들 영화 '듄:파트2' 레드카펫에 몰린 인파 #오징어게임 #오겜 #레드카펫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