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proxyclick 홈페이지] 필리핀 인터넷 서비스 제공업체 '컨버지 ICT 솔루션’의 데니스 우 최고경영책임자(CEO)는 27일, 앞으로 3~4년 후에 팜팡가주에 IT에 특화된 도시를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주필리핀북유럽상공회의소(NCCP)가 주최한 온라인 회견에서 이 같이 밝혔다. 필리핀은 아시아의 중심지역에 위치하고 있어 디지털 허브에는 지리적인 이점이 크다고 지적했다. 라몬 로페즈 통상산업부 장관, 카를로스 도밍게스 재무부 장관과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한다. 관련기사필리핀 컨버지, 팜팡가주에 IT산업단지 조성필리핀 통신사 컨버지, NAIA 4터미널에 초고속 인터넷 제공 #1 #2 #3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