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휴마시스가 셀트리온과 공동 개발한 코로나19항원 신속 자가검사키트가 미국 식품의약국(FDA)의 긴급사용 승인을 받았다는 소식에 주가가 상승 중이다. 26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휴마시스는 이날 오전 9시 1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00원 (7.83%) 오른 1만7800원에 거래 중이다. 두 회사가 공동 개발한 디아트러스트 홈 테스트는 14세 이상 사용 가능한 제품으로 별도 처방전 없이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에서 구매 가능한 제품이다.관련기사애플 "1100억 달러 자사주 매입"…시간외서 주가 급등 하이투자證 "오리온, 견고한 실적·배당상향 20%…주가 동력 확보"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