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남구소식] 울산 남구, 음식물류 폐기물관리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外

2021-09-02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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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는 환경부 주관 '2021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울산남구청 전경. [사진=울산 남구 제공]

▲ 울산 남구, 음식물류 폐기물관리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울산 남구(구청장 서동욱)는 환경부 주관 '2021년 음식물류 폐기물 관리 지자체 성과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표창 수여는 오는 6일 '제13회 자원순환의 날' 기념식에서 온라인으로 이뤄질 예정이다.
이번 수상은 울산 남구가 평가 기준년도(2017~2019년)에 비해 지난해에 음식물류 폐기물 전체발생량을 7.2% 줄이는 성과를 낸 데 따른 것이다.

울산 남구는 지난해 가정에서의 음식물 쓰레기 발생량을 4.1% 줄였고, 다량배출사업장에서는 27.7%로 감량했다.

울산 남구는 지난 해까지 공동주택 70곳에 음식물류 폐기물 종량기(RFID) 380대를 설치해 배출량을 39.4% 감량했다. 또한, 2020년 음식 폐기물 발생량 3만 2216t중 94%를 공공처리 시설에서 재활용해 바이오가스를 생산했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음식물쓰레기 저감문화 정착에 애쓴 직원들과 이에 적극 협조해주신 주민들의 노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것이어서 더욱 값지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 울산 남구, '2021년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및 기념식' 개최 
울산 남구는 2일 청소년 차오름센터에서 양성평등주간(9월 1~7일) 기념 '2021년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 및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울산 남구 여성단체협의회 주관으로 여성단체회원등 40여명이 참석해 여성의 권익증진과 사회참여 활동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축사 등으로 진행됐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진정한 양성평등을 위해서는 가정 내 업무분담, 기업내 근로정책, 성 고정관념의 변화가 필요하다"며 "이러한 의식변화와 지역사회의 공감대 형성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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