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대마초 소지·흡입 혐의를 받는 미국 국적 래퍼 킬라그램(29·이준희)이 2일 오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서 열린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킬라그램은 지난 3월 서울 영등포구 자택에서 대마초를 소지하고 흡연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타는 냄새가 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해 킬라그램을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관련기사제11회 영천대마기 전국종합마술대회 성료11월 중 HD현대마린솔루션 등 56개사 3억755만주 의무보유 해제 #대마 #대마초 #킬라그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