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기 주가 5%↑…강세 이유는?

2021-08-20 13:31
  • 글자크기 설정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기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기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0원 (5.91%) 오른 60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월 삼기는 계열사 삼기프리시젼을 통해 전기차의 감속기 케이스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기프리시젼은 삼기가 지난해 7월 설립한 신설법인으로, 감속기 모듈을 제작하는 현대트랜시스에 감속기 케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

삼기는 2009년 설립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회사다.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0개의 댓글
0 / 300

로그인 후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닫기

댓글을 삭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이미 참여하셨습니다.

닫기

이미 신고 접수한 게시물입니다.

닫기
신고사유
0 / 100
닫기

신고접수가 완료되었습니다. 담당자가 확인후 신속히 처리하도록 하겠습니다.

닫기

차단해제 하시겠습니까?

닫기

사용자 차단 시 현재 사용자의 게시물을 보실 수 없습니다.

닫기
공유하기
닫기
기사 이미지 확대 보기
닫기
언어선택
  • 중국어
  • 영어
  • 일본어
  • 베트남어
닫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