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기 주가가 상승 중이다. 2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기는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340원 (5.91%) 오른 609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4월 삼기는 계열사 삼기프리시젼을 통해 전기차의 감속기 케이스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삼기프리시젼은 삼기가 지난해 7월 설립한 신설법인으로, 감속기 모듈을 제작하는 현대트랜시스에 감속기 케이스를 공급할 예정이다.관련기사엔비디아, 실적 호조에도 '성장 둔화 조짐'에 주가 하락'취임 1주년' 맞는 양종희 KB금융 회장…'실적·주가' 두 마리 토끼 삼기는 2009년 설립된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전문회사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