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9일 오후 서울 종로의 한 골목에 대선 출마를 선언한 윤석열 대선 예비후보의 부인 김건희 씨와 관련해 비방하는 내용의 벽화가 그려져 있다. 관련기사경찰, '윤석열 체포 저지농성' 지지자들 강제해산 시작공수처 "윤석열 체포영장 6일 이전에 집행"...법조계 "尹측, 권한쟁의신청 소용없어" #윤석열 #종로 #쥴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