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미 우주탐사기업 '블루 오리진'의 '뉴 셰퍼드' 로켓을 타고 우주여행을 성공적으로 마친 월리 펑크(82)가 현지시간 20일 미국 텍사스주 밴혼 인근 우주기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 관련기사中 우주당국, 달 탐사선 '창어 6호' 발사 성공 선언'드론 군집비행' 최대 규모 기네스 기록 달성···5293대 비행 #우주 #비행 #블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