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연합뉴스] 블루 오리진의 우주선 '뉴셰퍼드호' 탑승객들이 20일 오전 미국 텍사스 서부 사막지대에 있는 블루오리진 발사기지에 마련된 캡슐에 탑승하고 있다. 이번 우주비행에는 아마존 창업자인 제프 베이조스와 그의 동생 마크, 82살 할머니 월리 펑크, 18살 네덜란드 청년 올리버 다먼이 탑승했다. 관련기사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블루밍 어린이날 축제' 개최SK온·포드 합작법인 '블루오벌SK', 공장 인근 고속도로 나들목 개통식...지역사회 소통 활발 #우주 #비행 #블루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