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역대급 폭염 예고에…삼성스토어 "4월 에어컨 판매 20% 급증"시흥시, 폭염 예방 위해 55개소에 그늘막 추가 설치 #아지랑이 #폭염 #폭염특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