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서울 낮 최고기온이 34도까지 오르며 폭염특보가 내려진 1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대로 도로에 지열로 인한 아지랑이가 피어오르고 있다.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관련기사성남시, 2024년 경기도 폭염대응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폭염·재배 감소로 당분간 배추 공급 감소…정부, 중국서 수입 추진 #아지랑이 #폭염 #폭염특보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