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에서 문승욱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서명식을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번 상생협약 체결은 지난 4월 가맹본부와 가맹점 대표 간 '프랜차이즈산업 상생협의회'가 출범한 이후 첫 성과다. 관련기사한기정 "은행 LTV 담합 의혹 재심사, 합리적 판단 위한 것…배달 상생안 존중"예금보험공사, 농협경제지주와 지역사회 상생 위해 맞손 #프랜차이즈 #상생 #협약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