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쿠팡 제공 ] 쿠팡은 불이 났던 물류센터 인근 덕평1리 주민들을 위해 건강검진 서비스와 전문 의료진 상담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2일 밝혔다. 쿠팡은 아주대학교의료원 건강증진센터와 함께 이날과 3일, 5일, 총 사흘에 걸쳐 덕평1리 주민들을 대상으로 출장 건강검진 서비스를 운영한다. 덕평1리 주민들은 편한 날짜를 선택해 아침 8시30분부터 오후 4시 사이 덕평1리 다목적회관에 가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검진 결과는 우편으로 발송되고, 오는 20일과 21일 이틀간 의료진이 대면해 자세한 상담도 해준다.관련기사고온다습한 장마철, 알아두면 유용한 교복 관리법은유통학회 차기 회장에 추호정 서울대 교수 #덕평 #쿠팡 #화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이보미 lbm929@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