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한국전자인증 주가가 상승 중이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한국전자인증은 이날 오후 2시 2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원 (4.72%) 오른 1만 1100원에 거래 중이다. 모바일 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오는 9일 금융당국으로부터 인터넷전문은행 본인가 승인을 받고 이르면 올 9월 '토스뱅크'로 공식 출범 할 예정이다. 관련기사반도체 대형주 저가매수 유입에 반등… 삼성전자 7% SK하이닉스 3%美 전기차 보조금 축소 우려에 이차전지주 급락 앞서 한국전자인증은 지난해 토스혁신준비법인(가칭) 주식 150만주를 75억원에 취득한 바 있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