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아우디폭스바겐코리아가 28일 서울 서초구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기후변화의 심각성과 탄소저감의 필요성을 알리고, 일상생활 속 실천과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한 ‘고투제로(goTOzero)’ 전시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내달 13일까지 서울웨이브아트센터에서 열리며, 별도의 예약 없이 누구나 무료로 관람이 가능하다. 사진은 첫 공개된 폭스바겐 ID.3 모습. 관련기사볼보자동차코리아, 볼보 청주 전시장 및 서비스센터 오픈르노코리아, 코스트코 하남점에 차량 전시…고객 접점 확대 #아우디 #폭스바겐 #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