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가 김학의 전 법무차관 성 접대 사건 관련 ‘윤중천 면담보고서 허위 작성’ 의혹을 규명하기 위해 지난달부터 이규원 전 대검찰청 과거사진상조사단 검사에 대한 수사에 착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공수처에서 검사를 대상으로 수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검사는 지난 2019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윤중천 씨와 만나 면담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의혹과 그 내용을 언론에 유출한 ‘피의사실공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아주3D에서는 공수처의 이번 수사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짚어봤습니다.
이 밖에도 이성윤 서울중앙지검장 공소장 유출을 둘러싼 ‘일본주의 위반’ 논란과 리걸테크vs변협의 밥그릇 싸움에 대한 이야기도 나눠봤습니다.
20일(목) 오전 아주경제 유튜브 채널에서 방송된 ‘아주3D Live’를 리플레이 해보세요.
공수처에서 검사를 대상으로 수사를 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이 검사는 지난 2019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의 별장 성 접대 의혹 사건의 핵심 인물인 윤중천 씨와 만나 면담보고서를 허위로 작성한 의혹과 그 내용을 언론에 유출한 ‘피의사실공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이번 주 아주3D에서는 공수처의 이번 수사와 관련한 전반적인 내용을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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