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41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하루 앞둔 17일 오전 광주 북구 5·18 민주묘지에서 추모제가 열려 유족이 가족 열사 묘역을 참배한 뒤 떠나고 있다. 관련기사'눈물의 여왕' 김수현, 백상예술대상 PRIZM 인기상 수상하루 592건 경매 매물 쏟아져 '10년 만에 최대'···파산 집주인들 눈물 #유족 #518 #눈물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