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청약접수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포천에서 나온 두 번째 청약 마감 단지다. 주택형별로는 84㎡B 70가구 모집에 89명이 신청했고, 84㎡A는 475가구 모집에 490명이 몰렸다.
포천 내 두 번째 청약 마감 단지로 기록
금호건설이 포천에서 두 번째로 전 타입 1순위 청약을 마감한 기록을 썼다. 지역 내에서도 우수한 입지와 특화설계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8일 금호건설에 따르면 포천시 군내면 구읍리에 새로 들어서는 '포천 금호어울림 센트럴' 545가구 1순위 모집에 579명이 몰려 마감됐다.
이는 청약접수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포천에서 나온 두 번째 청약 마감 단지다. 주택형별로는 84㎡B 70가구 모집에 89명이 신청했고, 84㎡A는 475가구 모집에 490명이 몰렸다.
당첨자 발표일은 오는 13일이다. 정당계약은 24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다.
이는 청약접수 조사가 시작된 2000년 이후 포천에서 나온 두 번째 청약 마감 단지다. 주택형별로는 84㎡B 70가구 모집에 89명이 신청했고, 84㎡A는 475가구 모집에 490명이 몰렸다.